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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형벌과 보상
  보통과 - 30 과
죽음 후에도 인간에게는 내세가 있습니다. 내세가 있다는 가르침은 그리스도교의 초석이 될 만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입니다. 내세나 보상이 없다면 아무도 성경을 믿고 싶은 생각이 안들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심판 시에 주님 앞에 서야만 하기 때문에 우리 각자가 형벌대신 영원한 생명을 받도록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영원한 형벌

예루살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골짜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항상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골짜기를 희랍어로 “흰놈”, 혹은 “게헨나”라고 부릅니다. 희랍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할 때 흰놈 골짜기를 지옥(hell)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죽음 후 영원한 형벌을 이야기하실 때 이 골짜기를 예로 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흰놈이나 게헨나로 불리는 희랍어 단어는 지옥이란 뜻과 같습니다.

희랍어로 지옥을 가리키는 말은 또 있습니다. 그것은 죽은 자의 처소를 가리키는 “보이지 않는 세계”라는 뜻을 갖고 있는 말인데 영어성경(KJV)에는 헤데스(hades)라고 나타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게헨나(Gehenna)와 헤데스(hades)를 혼동해 이것은 영원한 형벌이 아니라 단순히 육체적 죽음을 말할 때 쓰이는 지옥(hell)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게헨나)이란 단순히 죽은 사람이 거처하는 곳만은 아닙니다. 지옥은 거기에 영원히 타오르는 불이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 단어를 잘 구분해야 됩니다. 영어로는 hell(지옥)이란 말과 hades(헤데스)란 말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지옥은 불이 영원히 타오르는 무서운 골짜기를 의미하고 헤데스(hades)는 죽은 자의 처소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을 풀무불로 묘사하기도 하셨습니다.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13:42)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집어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13:49, 50) 그러므로 지옥은 일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 같이 모든 육체가 소멸되는 곳이 아니라 양심적으로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 장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다음 말씀을 통해 이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는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불도 꺼지지 않느니라.”(막 9:43, 48)

이 불은 정말로 꺼지지 않기 때문에 지옥이란 영원한 곳입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25:41, 46) 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은 어둠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 8:12)

아마 지옥을 보다 생생하게 묘사한 책은 요한계시록이 아닌가 합니다. 요한계시록 19:20에서는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라고 묘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불이 문자적인 불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불의 성격이 어떻든지 그곳은 괴로움을 받는 장소라는 점입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괴롭힘 당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양심의 괴로움을 받는다는 점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더 나아가 이 괴로움이 끝이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이 지옥에 들어가게 될까요?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여기서 지옥을 “사망”으로 표현했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모든 선한 것으로부터 영원한 격리를 나타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옥과 천국 사이에 연옥이 있다고 합니다만 이런 사실은 성경에 없습니다. 연옥은 세상에서 죄를 많이 짓지도 않고 좋은 일을 많이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머물러 있다가 자손들이 기도해 주고 헌금을 바치면 그 공로로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못하면 지옥으로 간다는 곳입니다. 그럴듯한 생각이지만 성경에는 그에 대해 언급이 없습니다.

영원한 보상

천국의 영원한 집에 대해서 가장 아름답게 묘사한 곳은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입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불리는 본향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이 세상의 언어로 적절하게 묘사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천국은 거룩한 성-새 예루살렘-입니다. 그것은 정방형으로 된 것으로, 그 둘레에는 벽이 있는데 열두 문이 있어서 한편에 문이 각각 세 개씩 있습니다. 벽의 기초는 열두 개의 보석으로 되었고 각 문들은 모두 진주로 되어있습니다. 이 도성 안에는 큰 길이 있고 그 길은 투명한 유리 같은 순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강이 시작되어 도성 한 가운데로 흐르고, 그 양편에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나무는 열두 종류의 과일을 맺는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친히 계시므로 그 영원한 집에는 성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곳을 유업으로 얻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뵈며 예배드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됩니다.

이 세상과 비교할 때 천국에는 기분 나쁜 것이나 즐겁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에는 슬픔도 고통도 죽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눈물을 거기에서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곳은 끊임없는 기쁨과 안식의 장소입니다. 거기에는 밤이 없으므로 도성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태양이나 달빛으로 이 도성이 밝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로서 빛을 비춥니다. 천국은 영원한 곳입니다.

천국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알 수 있을까요? 성경 어느 구절도 여기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고 있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마태복음 8:11을 예로 들면서 우리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마 8:11)

부활의 몸은 현재의 육체적인 몸이 아니라 변화된 몸(영적인 몸)입니다(고전 15:44). 아무도 영적인 몸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부패하지 않고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 외에는 어떤 모습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 3:2)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우리가 천국을 택하느냐 지옥을 택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느냐 혹은 거절하느냐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오직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만이 영원한 천국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가 바라고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고 그 결과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하셔서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순종하여 영원한 천국을 유업으로 받으시려는 결심이 섰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결심이 서서 어떠한 역경에서도 주님을 버리지 않고 주님만을 따르는 충실한 제자가 되신다면 본 과정의 목적은 달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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